추석 연휴지만 작업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아침에 인천으로 달려갔다. 작업실에 11시에 도착해서 6시까지 일했다.
작업실 내부는 제법 뭔가 하는 것처럼 꾸며놓았다.
오늘 작업일정은 알루미늄 전개도를 실톱으로 모두 자르고 드릴로 구멍까지 뚫는 것이었다.
여럿이서 하니 작업속도가 빨라서 하체 부분은 절곡까지 해보았다.
다음주까지 로봇의 기본형을 완성하고, 그 다음주 부터는 일단 모션제작에 들어갈 계획이다. 나는 다른 팀원들이 모션을 완성하는 사이에 세부 디자인(외장갑)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